관공서 알바 보다 더 편한 타자 알바

카테고리 없음|2017. 9. 25. 22:46

관공서 알바보다 더 편한 타자 알바


 

관공서에서 모집하는 알바를 찾고 있으셨죠?

그런데 관공서 알바보다 더 편한 타자 알바라는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하셨을거에요 ^^

 

 

궁금해서 들어왔을텐데

거기에 부응해서

글을 적어 볼게요~ ^^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일자리를 구하기는 정말 쉽지 않죠

 

 

 

 

불황의 끝은 보이지가 않고

청년실업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고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바늘 구멍에 낙타 통과하는 것만큼

쉽지 않으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관공서 알바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알바로

알려져 있죠

 

 

 

 

하지만 관공서 알바가

뉴스거리로 나올만큼

경쟁률이 엄청나게 높다는 사실도

알고 있으셨나요?

 

이렇게 높은 경쟁률을 뚫을

자신은 얼만큼 있으시나요?

 

 

 

 

 

 

사실 관공서 알바가

뽑히기도 힘들지만

막상 월급을 받고 나면

적은 금액에 실망을 하게 되는데요

월 120만원

 

 

 

 

주5일 근무에

여름에는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일을 하면서

공무원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

 

 

 

 

게다가 활발한 성격이 아닌 사람은

더 어려운데요.

 

관공서 알바에 들어갔지만

어느 부서에 들어갈지도 모르고

가더라도 낯선 사람들과

부딛치며 적응을 해야 한다는 것도

난감할 수 있어요~~ !!

 

 

새로운 환경에서 배워야 하는 업무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눈치도 봐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불편한 것도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활발하고 붙임성이 있는 분들은

관공서 알바가 최고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

 

 

 

 

그런데 저는

사회 생활을 하는 알바보다

더 편하게 일을 하고

돈도 더 잘 벌수 있는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바로 타자 알바랍니다.

 

제가 소개하는 타자 알바는

그냥 타이핑만 하는 그런

타자 알바가 아니에요~

 

 

 

 

보통 타자 알바를 하면

원고 1건에 2000원 정도 받는데

이렇게 받아봤자

돈이 되지 않죠 ㅠㅠ

손목만 아프잖아요

 

그런 타자 알바 말고

더 편하고 쉬운 일은

자격증에 관한 정보나

방과후지도사와 관련된 글

초등학교와 관련된 학습지 정보 등의

교육관련 내용을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되는 일이에요

 

 

 

 

관공서로 출퇴근을 할 필요 없고

그냥 인터넷으로 일거리를 회사로부터 받아서

그냥 내가 쓰고 싶은 시간이나 날짜,

장소에서 타이핑을 하면 된답니다 ^^

 

쉽게 설명하면

타자 알바로 프리랜서를 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거에요 ^^

 

일을 하고 싶을때 하고

하기 싫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에요

 

 

 

 

관공서에 다닐때 몸이 아프면

눈치를 보면서 쉬어야 하지만

타자 알바는

누가 눈치를 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낯선 환경에 적응을 할 필요도 없어요

 

제가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교육용 컨텐츠는 불특정인에게

정보를 알리는 글이에요

 

 

 

 

기본적인 원고는 회사에서 나오니

어떻게 써야하는지 크게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마치 일기를 쓰듯이 혹은

친구와 대화를 하듯이 편하게

글을 쓰면 된답니다 ^^

 

글을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가 되게 쓰면 더욱 좋겠죠?

 

 

 

 

이런 교육용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사람들이 검색 사이트로 검색을 합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이 검색한 제목이

관공서 알바일거에요 ^^

 

이렇게 유입된 인원이 이 정보가 마음에 들어서

반응이 나오면 제가 8,000원의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랍니다.

 

 

 

 

이런 글을 많이 써두면 당연히 사람들이

더 많이 검색을 할 것이고...

 

더 많은 사람이 유입이 되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글을 하나 작성하는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1시간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하루에 1시간 타자를 치는 것 치곤

꽤 쏠쏠한 수입이 된답니다~~

 

만약 이 글을 읽는 분이

지금 알바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타자 알바를 추천해드려요 ^^

 

 

 

 

처음부터 100만원 200만원을

벌 지 못하지만

조금만 참고 꾸준히 글을 쓴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에요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관공서에서 하는 알바 8시간 근무보다

하루 1시간 집에서 편하게

타자 알바 어떠신가요?

 

 

 

 

퇴사를 할 필요 없고

짤릴 걱정은 더더욱 없어서

평생 일을 할 수가 있어요 ^^

 

나 자신을 믿고

타자 알바를 어떻게 하는 것이지

한번 물어보기라도 하세요

 

 

 

 

나는 못해~~

별로 관심 없어~~

 

이런 생각보다는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이 세상에는 훨씬 많이 있다는 생각으로

물어본다면~

 

타자 알바로 돈을 벌어서

여러분의 통장에 월급이 들어오는 일이

바로 당신일 수 있어요 ~~!!

 

 

 

 

 

물어본다고해서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아래에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도 이동합니다

 

 

이 포스팅은 나눔커뮤니케이션의 이벤트 활동으로 경제적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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